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명언 어록에
대해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존경하는 위인이 있나요?
저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가장 존경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분이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겠죠
불패의 신화를 쓰신 이순신 장군
12척의 배로 수많은 적을 무찌른
일화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활약상이 많은데요
위인들의 경우 그분들의 업적도 대단하지만
후대 사람들이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는
명언이나 어록도 많이 남기셨죠
오늘은 이순신 어록, 이순신 명언에
대해서 모아봤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이순신 어록 중 하나죠
이순신 장군을 모델로한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단 12척의 배로 왜구 133척의 배를 무찌른
세계가 놀랄만한 일화 중 하나입니다.
모두가 안된다고 할때 단 1%의 가능성이 있다면
도전하는 그의 정신이 느껴지는 말입니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이 또한 이순신 장군님의 유명한 말이죠
이순신 명언이자 유언이 되었던 이 한마디
적의 화살을 맞고 죽어가면서
최후의 순간 남긴 그의 마지막 말이었습니다.
죽는 순간에도 자신보다는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는 그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대목 입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이 말도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한자어로 해석하면 "죽고자하면 살고
살고자하면 죽을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전투에 임하는 부하들로 하여금
목숨을 걸고 싸우기를 바라며
각오를 다져주는 유명한 이순신 어록 입니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이순신 명언 중 하나 입니다.
이순신 장군은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서
외갓집에서 가난하게 자랐습니다.
하지만 그는 수백년이 지난 지금도
후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위인이 되었죠
여기까지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유명한 명언, 어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분으로
아마 국민 모두가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인물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